풍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사이버 글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고양이의 꿈
작성자 길가영 등록일 10.07.18 조회수 113

달빛 고양이야, 얼룩 고양이야!

쥐와 물고기를 욕심내지마!

그러다가 너희들만 당하잖아~

쥐와 물고기를 그냥 잡아먹을 생각도 하고, 햇볓에 말려서 먹을생각을 했어~

그래서 너희들은 계속 기다려도 쥐와 물고기가 안왔지.

쥐는  물고기를 못 잡고, 다른 길로 가서 고양이들이 생각하는 일도 망쳤지.

그런데 고양이들은 그런줄도 모르고 밤이 새도록 기다렸지.

너희들은 재미있는 고양이들이야!

이전글 안네의 일기
다음글 헬렌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