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를 위하여'를 읽고,,(4학년 1반 김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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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서 | 등록일 | 10.02.05 | 조회수 | 148 |
'아우를 위하여' 의 내용을 소개하자면,,, 초등학교로 '이영래'라는 애가 전학을 왔는데, 어느날 선생님이 어디를 가야해서 급장(석환이)을 불렀더니 별로 맘에 알들어서 장판석이를 찾았더니 그애도 맘에 안들어서 "새 학기니까 자습시간에는 자지회를 해라. 누가 급장하면 좋겠니??"하고 물어봤더니 애들이 "영래가 잘해요" 라고 해서 선생님이 영래보고 자치회이를 하라고 하고 나갔다. 그런데, 영래는 자치회의는 커녕 씨름대회를 열고, 자기 마음대로만 했다. 그 때 석환이가 자치회의를 하라고 하셨어 라고 하니까 아이들이 너잘났다. 라고 했다. 하지만 영래가 자치회의를 열자 당연히 영래가 급장이 됬다. 그렇게 어느날 영래가 자기마음대로 안 되서 애들 벌주는 모습이 선생님이 알게되어서 조금 꾸중을 들었다. 그러자 영래네 편이 선생님을 욕해서 애들이 영래네 편한테 사과하라고 했다. 그러자 그 애들이 조금 날뛰더니 영래가 "그래, 내가 잘못해다." 하면서 같은 편 임종하한테 그거 찢으라고 하고, 미안하다고 하게 하였다. 그래서 그반은 괜찮아졌다. 나는 그런 자기 멋대로하는 의장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정말!!반을 이끌어갈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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