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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을 읽고...(6-3.34.윤준규)
작성자 윤준규 등록일 10.02.05 조회수 109

수염

윤준규

 “수염”를 읽고…….

수염이라는 책을 읽었다. 제목과 같이 수염에 대한 책이다. 이 책에서 "나"가 수염을 기르는데 겪은 일,생각 등을 쓴 책이다. "나"는 작년 여름에 병때문에 두달동안 자리에 누워 있을때 처음으로 수염이 길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수염을 기르고 싶어 졌다. 처음으로 수염을 기르고 싶어진 "나"는 나를 문병 온 A,B,C,D,E군에게 수염을 길러 본다고 하니 전부 때가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수염을 기르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수염을 기르게 되었다. 하지만 두달동안 수염은 길지도 않았다. 그래서 A,B,C,D,E군은 나를 비웃었다. 하지만 "나"는 수염을 더욱 기르고 싶어졌다. 그래서 나는 거울을 보지 않는 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열흘이 지났다. "나"는 수염이 자랐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결국 다짐을 포기하고 거울을 보게 됬다. 거울을 본 그순간 거울을 깨고 싶어졌다. 왜냐하면 수염이 하나도 자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거울을 내팽겨 치고 집을 나갔다. 다음 날 집에 돌아와서 진짜 거울을 보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그렇게 생활하니 세달의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나"는 거울을 보지 않았다. 그래서 거울을 보기로 했다. 나는 거울을 봤을때 놀랐따. 왜냐하면 수염이 엄청 자라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나는 A,B,C,D,E군에게 부러움을 받았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좋아졌다. 그렇게 해서 나는 수염을 기르는데 성공했다.

 "나"에 대한 나의 생각 :

"나"는 정말 끈기있고 노력하며 인내심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렇게 끈기있게 수염을 기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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