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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팔지 마세요'를 읽고...
작성자 김지인 등록일 10.02.05 조회수 98

저는 '무기팔지 마세요'를 읽었습니다.                                                                

<줄거리>

어느 날 '보미'라는 아이가 교실에 들어섰다. 갑자기 비비탄 총알이 보미의 이마를 때렸다. 계속 그런 일을 당하자, 보미는 교장 선생님께 말씀드려 벽보를 붙였다. 며칠 후,보미는 아이들과 '평화 모임'을 만들었다. 아이들은 장난감 총을 압수하여 판매한 곳에 돌려 주었다.그렇게 지내는데 남자 아이들도 회원이 되었다. 사실 이 아이들은 세계의 모든 전쟁을 반대하는 것이다. 어느 날, 미국의 '제니퍼 그린'이 이 홈페이지를 보았다. 제니는 이 내용을 발표하였다. 제니의 이웃인 '앤더슨 아줌마'가 '진짜 엄마들의 모임'을 만들었다.이들은 5/15일 곳곳에서 행진을 해다. 그뒤 제니는 더 유명해졌다.

어느날 보미의 아버지는 외국 뉴스를 보다가 제니가 보미의 사진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다

'작은 불씨가 크게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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