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라는 아이가 주인공이다 촌스러운 이름에 뒤에 유켄이라는 성까지 있다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다 모든 과목에서 자기가 천재적 소질을 타고 났다고 생각하는 에리카. 빈민가 에 자리한 바링가 이르트 초등학교에서 에리카는 최고였다 그러던 어느날........ 앨리슨 애슐리라는 아리가 전학을 왔다 앨리슨은 누가보아도 완벽한 외모에, 부유함과 영리함을 갖추었고 예의 까지 바른 학생이 었다 앨리슨은 인기가 많았다 앨리슨은 어쩌다가 에리카의 집에 가게되었다 이것은 내생각인데, 앨리슨은 에리카의 집에서 가족들을 보면서 에리카에게 마음을 열은 것 같다 그리고 연극을 하게 됬는데에리카가 간호사를 맡았다가 부상을 입어서 앨리슨이 대신하였다 앨리슨은 처음 연극을 해본다고 하지만 처음해본 말솜씨가아니었다  그렇게 그동안 의 연습을 마치고 연극 당일날, 에리카는 복도를 걷다가 앨리슨이 통화하는 소리를 들었다 앨리슨은 부모님께.. 왜 못오셔요? 제가 주인공인데!등의 못온다는 말이었다   어쨌든 연극을 무사히 마치고 앨리슨은 에리카와 함께 에리카의 가족들을 만났다 에리카를 통해 가족들과 친해졌고 여러친구들을 사귀게 됬다 무엇보다 앨리슨과 에리카는 단짝친구가 되었다  서로 친구가 되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나도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