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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를 읽고... ( 3학년 1반 채희준 )
작성자 채희준 등록일 10.01.30 조회수 104

로빈슨 크루소를 읽고.. 

지은이 : 다니엘 디포

  로빈슨 크루소는 어렸을때부터 배 선장이 되고 싶어했다.
 
로빈슨 크루소가 성장해서 배 선장이 되고 배를 몰던 중 폭풍이
휘몰아 쳐서 배가 부서졌다. 다행이도 로빈슨 크루소는 살아 남았다.
 배에 있던 식량 등을 가지고 어느 섬에 도착하였다.
그는 그 섬에 머물렀던 날짜를 나무판자에 칼로 그으면서 세었고 살면서 필요한 의자, 책상 등등 여러가지를 만들고 사냥을 하여 사냥감을
먹으며 살았다.
그는 하루 빨리 구조를 원하며 간절히 살고 있었다. 어느날 앵무새가
그 섬에 착지를 했다. 그 새는 사람을 보고 날아가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앵무새를 기르면서 말도 조금씩 시켰다.
그래서 자기 이름도 부를수 있었다. 자기가 먹을 식량도 부족한데
앵무새를 키우고 먹이를 주다니 감동적이다. 그리고 다행인 것은
 로빈슨 크루소가 다른 사람에 의해 구조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어느 때 보다 감동을 받았고 나도 로빈슨 크루소
처럼 어려울 때에 잘 해쳐 나가야 겠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로빈슨 크루소를 존경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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