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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무섭지 않아 (3-3강혜영)
작성자 강혜영 등록일 10.01.12 조회수 163

프란츠는 강아지가 무섭대요. 심지어는 너무 늙어서 짖지도 않는 야채가게의 피피도 무서워해요. 그런데 어느 날 친구 에버하르트의 집에 놀러 간 프란츠는 베르타와 마주쳐요. 베르타는 사람이아니라 엄천나게 큰 개예요! 프란츠가 좋다고 킁킁거리며 다가오는 베르다와 베르타가 무섭기만 한 프란츠는 잠시 동안 죽은척을 하고있었어요 베르다는 프란츠가 좋은데 프란츠는 베르타가 무섭다고 벌벌 떨고잇어요. 그 때 밖에 나갔다가 들어온 에버하르트가 들어왔어요. 에버하르트는 프란츠가 강아지를 무서워 한다고 말하면서 베르타를 쫒아내고있지만 베르타는 꼼작도 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베르타는 프란츠가 너무 좋았으니까요. 에버하르트랑 놀다가 들어온 뒤 프란츠는 여자친구 가비네 집으로 가서 강아지를 보았어요 가비네 집에도 강아지가 있는줄은  모르고 있었어요. 가비는 프란츠보고 강아지를 만져보라고 했어요. 프란츠는 눈을 꼭 감고 강아지를 만졌어요. 그런데 강아지가 부드럽고 예뻤어요. 그 때 부터 프란츠는 강아지가 좋아졌어요

나도 처음에는 강아지가 무섭기만 했어요. 하지만 엄마와 우리집강아지 하나 덕분에 강아지가 좋고 사랑스럽게 느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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