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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큰할머니와코작은할아버지를읽고 4-5 김서연
작성자 김서연 등록일 10.01.09 조회수 114

옛날에 마음씨가 착한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살고있었는데 다른사람들과는달리 생긴것이달랐어요. 할머니느입이크고 할아버지는 코가유난히 작은 것이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마을에서 잔치가 열렸는데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가고는싶은데 갈수가없었어요. 왜냐하면 자기들생긴게 이상하다고 놀릴까봐 그런거였어요. 그래서 할아버지는 양초를녹여 코를만들어 붙이고 할머니는 입을꼬매고 파티에 갔어요. 그런데 난로가 할아버지 앞에 있었어요. 갑자기 할아버지가만든 양초로만든코가녹아버렸어요.할머니는 그게웃겨서 막웃다보니 꾀맨입이 풀렸어요. 부끄러워진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뒤로돌았어요. 그러자그걸본 마을사람들중 한명이"할머니, 할아버지 저희는하나도웃기지않습니다. 괞찬습니다. 원래할머니와 할아버지얼굴이아름답습니다." 라고말했어요. 그러자할머니,할아버지는 활짝 웃으며마저 마을파티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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