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기 싫어요를 읽고 |
|||||
---|---|---|---|---|---|
작성자 | 김희영 | 등록일 | 10.01.05 | 조회수 | 156 |
나는 이 책을 읽고 화가 났다.이 책은 나쁜 오빠들이 윤성이란 아이를 괴롭히는 책이다.처음에는 6학년 오빠들이 때려서 엄마에게 이르니까 중학생 오빠들이 와서 돈 2천원씩 가져어면 때리지 않는다고 했다.나는 이때 화가 났다.왜냐하면 힘센 사람이 약한 사람을 괴롭히기 때문이다.나는 그때 내가 옆에 있었으면 말리면 나까지 때리니까 옆에서 경찰에 신고 했을것 같다.그래서 경찰에 가서 조사를 받고 소년원에 갔을것 같은데 책에서는 한번만 더 그러면 소년원에 간다고 했다.그래서 중학생 엄마 아빠가 돈을 가져 왔는데 윤성이 엄마와 아빠는 받지 않고 중학생 오빠들이 소년원에 가지 않은 것을 다행이라고 했다.나는 이때 이런 생각을 하였다.바보 같기도 하고 착한것 같기도 하다.왜냐하면 소년원에 가지 않는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부터 나보다 약한 사람을 도와줘야겠다. |
이전글 | 비밀의 도서관을 읽고.... |
---|---|
다음글 | "부우부우의 큰 안경"을 읽고 - 3학년4반 김도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