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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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단비 | 등록일 | 09.12.31 | 조회수 | 97 |
비밀의화원 난 비밀의 화원을 읽게 되었다. 부자집에 예의없는 메리라는 소녀가 있었다.그런데 갑자기 집안에서 이상한 병이 떠 돌아다니니까 하인들은 뭐고 아버지하고 어머니도 돌아가셧다. 그래서 메리는 고모부지베에 맞겨 졋다 집이 좀 오래되긴했는데 방이 엄청많다. 한 수십게 도 넘는다.메리는 벤할아버지도 만니고 하면서 그 고약한 성격을 고치고 인정이 많아진 착한 메리가 되었다.근데 매일 밤만 되면 이상한 울음 소리가 들린다. 메리는 그울음 소리를 듣고 방을 열어 보았다.그런데 어떤아이가 울고 있었다.침대에서 말이다.그아이의 이름은 콜린이다. 콜린은 몸에 뼈만 있고 움직이지도 못한다.몇일후 콜린은 몸이 좋아지게 되었다 10년동안 잠겨저 있는 비밀의 화원의 열쇠를 메리가 찾게되었다. 그래서 사권 딕콘하고 콜린하고 비밀의 화원에 가게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콜린에게 이상한 변화가 찾아왔다. 걷지못하던 콜린이 걷게 된것이다. 비밀의 화원은 콜린의 엄마,아빠의 화원이었다.정말 난비밀의 화원을 읽고 내마음이 찡했다. 메리의 변화하는 모습이 다른사람에게 좋은 결과를 남겨주고.. 메리는 정말 착한아이이다.부모님이 돌아가셨어도 씩씩하게 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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