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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여우
작성자 신희엽 등록일 09.11.01 조회수 135

                                              <고양이와 여우>

고양이와 여우는 사이좋은 친구 였다. 함께길을 떠난 고양이와 여우는 갈길이 멀어지자 서로 말 다툼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고양이와 여우는 서로 자기에재주를 늘어놓았다. 여우는 자기자랑거리는100개라고 했다. 고양이는 재주가1밖에 없다고 그랬다. 서로는 그렇게 말을 하다가 또 말 다툼을했다. 그리하여 이웃 개들이 시끄러워서 고양이와 여우를 혼내주려고 왔다. 여우는 다른 사람처럼 변장을 했다. 하지만 끈질긴 개들을 어떻게 할 수 없었다. 그치만 고양이는 나무를 올라가서 다행이살았다. 하지만 여우는 결국 개들에게 붙잡혔다. 여우는 개들에게 혼쭐이 났다. 이글의 교훈은 많은것 보단 좋은거 하나가 더 좋다는 것 같다. 나도 다음부턴 않좋은거 여러게 보다는 좋으거하나를 택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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