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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4-4김지수
작성자 김지수 등록일 09.09.01 조회수 94

걸리버는 영국사람으로 배의 의사입니다.

1699년 11월의 어느날,걸리버가 탄 배는 동인도 제도를 향해 항해하다가 무서운 폭풍을 만났습니다.하지만 선원들은 휘몰아치는 파도와 바람을 피하기 위해 있는 힘을 다했으나, 배는 암초에 걸려 부서지고 말았습니다.

걸리버와 선원들은 겨우 보트애 옮겨 탓으나,그만 파도에 휩쓸리고 말았습니다.하지만 걸비버는 죽을 힘을 다해 헤엄쳤습니다.다행이 어느 해안가에 닿자,그만 지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근데 그때 걸리버는 놀라서 소리쳤습니다.그곳은 키가 십오 센티미터 정도밖에 되지 않는 소인들이 사는 릴리펏이라는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걸리버는 그말을 알아들을수 없어서 손가락에 입에 갖다 대어 배가 고프다는 시늉을 하였다...

걸리버는 블레푸스크를 떠난지 이틀만인 1701년9월26일,영국상선에 의해 구조대었습니다... 내가 걸리버라면 난 걸리버처럼 여행도 못떠나보고 게으른 사람이 되있을것 샅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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