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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전(4-4반 오정민)
작성자 오정민 등록일 09.09.01 조회수 86

이번엔 심청전을 읽어봤다,

옛날에 심청이라는 소녀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의 부모님은 우선 어머님은 심청일 낳자마자 돌아가셧고 아버지는 장님이였다.,

그래서 심청이는 눈이 보이게 해달라고 매일 빌었다.

어느날, 용왕이 자기땜에 희생할 여자를 찾고 있었는데.

그때 심청이가 "그럼 내가 빠질테니 당신들은 쌀 300 천을 가져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세요 "라고 해서 심청이는 죽게 되었는데 그것을 본 용왕이 크게 감동을 먹어서 심청이를 살려주었다,

그래서 심청이는 용왕의 여왕이 되었고 심청이는 아버지를 초대해 파티를 열고 오래동안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나도 정말 용왕 처럼 감동을,,,,흑흑 나같으면 정말 빠지지도 못할 것 같다,, 심청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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