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4-4 15번 서다윤 |
|||||
---|---|---|---|---|---|
작성자 | 서다윤 | 등록일 | 09.08.31 | 조회수 | 122 |
신데렐라를 읽고... 나는 신데렐라를 읽고 신데렐라가 너무 부러웠다. 내용을 간추리자면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신데렐라만 남게 되었지만 아버지가 새엄마와 새언니들을 소개 시켜주셨다. 신데렐라는 그래도 외롭지 않아 다행이었지만 새엄마와 새언니들은 아버지가 없을 때면 신데렐라에게 청소해라,밥해라...신데렐라가 불쌍했다. 어느날 아버지마저 돌아가시고 새엄마와 새언니들은 신데렐라에게 일을 더 시켰다. 어느날 무도회 초대장이 와서 새엄마와 새언니들은 신데렐라만 남기고 무도회로 다 가버렸다. 슬피 울고있던 신데렐라 앞에서 마법사가 나타나 신데렐라를 무도회에 가게 해 주었다. 무도회에는 왕자님이 있었는데 왕자님이 신데렐라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반해버렸다. 신데렐라는 왕자님에게 푹 빠져 춤을 추는 사이 12시 종이 울렸다. 신데렐라는 마법사가 남긴 말이 생각났다. 12시까지 꼭 오라고, 안그럼 마법이 풀린다고... 신데렐라는 황급히 가다가 유리구두 한짝을 떨어뜨리고 갔다. 다음날 왕자님은 모든 마을 여자들에게 유리구두의 짝을 찾으라고 신하에게 명령하였다. 신데렐라가 그 신을 신어보자 딱 맞았다. 그렇게 되서 신데렐라는 왕자님과 행복하게 지넸다는 이야기 이다. |
이전글 | 흥부와놀부(4-4반홍재영) |
---|---|
다음글 | 아낌없이 주는 나무4-4 15번서다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