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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4-4 15번서다윤
작성자 서다윤 등록일 09.08.31 조회수 98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나한테도 저런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내용은 중요한것만 살짝 집어서 썼다. 어느 마을에 한 어린소년이 살았는데 그 소년은 마을 뒷동산에 있는 큰 나무를 보러 매일갔다. 그 큰나무는 매일 소년에게 시원한 그림자도 주고 맛있는 열매,눌이터도 되어주었다. 어느덧 소년이 청년이 되던 날 청년은 그 큰나무를 잘라깄다.  청년이 또 할아버지가 되던 날 할아버지는 "다리가 아프군" 하시며 잘라진 짧은 나무에 앉았다.아마도 그 나무는 소년,청년,할아버지의 웃음을 보기 위해서 아김없이 준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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