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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4-5반 김용진
작성자 김용진 등록일 09.08.30 조회수 105

 평원왕의 딸인 평강 공주는 얼릴때 몹시 울어, 울음을 그치지 않으면 바보 온달에게 시집보낸다는 말을 듣고 자랍니다. 온달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마음은 착하지만 바보로 소문난 사람이였습니다. 공주는 결혼할 나이가 되자 임금님의 반대도 무릅쓰고 온달과 결혼을 한다고 했지요. 온달을 찾아가 결혼을 하겠다고 했지요. 온달을 찾아간 평강 공주는 어머니를 정성껏 보살피고 온달과도 금슬 좋게 지냈습니다. 온달은 평강 공주에게 글을 배우고 무술을 익혀, 사냥대회에 나가 임금님의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  장군이 된 온달은 임금님의 걱정을 덜어 즈리기 위해 싸움터에 나가 용감하게 싸웠습니다. 이웃 나라의 군사들은  모두 온달의 무예를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적군의 화살이 온달의 가슴에 꽃이고 말았습니다. 싸움터로 달려간 평강 공주는 온달을 고향으로 대려가 고이 묻었습니다.  바보온달과 평강 공주를 읽고나서...바보온달의 자신감을 본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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