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5학년 3반 최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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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호용 | 등록일 | 09.08.30 | 조회수 | 111 |
나는 오늘 "장영실" 이라는 책을 읽었다. 장영실은 조선 시대의 최고의 발명가이다. 관청의 노비 출신으로 태어났으나, 과학적 재능을 인정받아서 신분을 이겨 내고 벼슬에 올랐다. 그리고 세계 최초로 비의 양을 재는 기계인 측우기, 수표 자격루, 금속활자, 일성정시의, 앙부일구, 혼천의 등을 만들어 조선의 과학 기술을 발전시키는데 큰 공을 세웠다. 나는 장영실이 만든 다른것도 대단하지만 난 혼천의와 자격루가 가장 대단한것같다. 혼천의는 별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기구 이다. 사용방법은 가운데에 있는 구멍에 별을 맞추고 적경과 적위를 읽는 것이다. 나는 장영실이 이런 생각을 한것이 참 대단하고 신기한것 같다. 그리고 자격루는 위에서 내려오는 물을 받아 일정한 양이 차면 종이나 징이 울린다고 한다. 나는 장영실이 어떻게 물이차면 종이 울리게 했는지 참 궁금하다. 조선시대의 과학은 정말 대단했나보다. 나도 장영실 처럼 훌륭한 발명가가 되고싶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과학을 발전시켰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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