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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4-1반 김민서)
작성자 김민서 등록일 09.08.30 조회수 158

장영실은 경상도 동래현에서 관기의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 없이 어머니의 보살핌 속에서 생활했어요.장영실은 1423년 새종의 부름을 받아 관노의 신분을 벗고 상의원 별좌에 임명되었어요. 그리고 과학과 기술을 연구하며 발명에 힘을 썼지요. 1432년 이천과 함께 시험 간의대를 만들었어요. 1433년에는 혼천의를 발명하고 자동 물시게인 자격루를 완성하여 정 4품 벼슬인 호군에 임명됬었어요. 1434년 경복궁 경회루 근처에 보루각을 지어 자격루를 설치했지요. 그리고 인천과 함께 새로운 금속 활자인 갑인자를 발명했어요. 그리고 앙부일구도 발명했지요. 1437에는 대간의, 소간의,현주일구, 천평일구, 정남일구, 앙부일구, 일성정시의, 규표 등의 천문 관측 기구를 발명했어요. 1438년에는 옥루를 완성하여 흠경각에 설치했어요. 그리고 경상도 채방 별감이란 벼슬을 맡아 문경으로 가 광산 개발에 힘을 썼지요. 1441년 세계 최초의 우량계인 측우기를 만들고 수표를 제작했어요. 그리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정 3품 상호군에 임명됬어요. 1442년 그가 만든 임금의 가마가 부서져 벌을 밥도 궁궐에서 쫓겨났어요. 그리고 세상을 떠난 연도는 확실치가 않아요.

나도 장영실 아저씨처럼 좋은 많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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