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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박고은 '크레용 나라의 세 거인'
작성자 박고은 등록일 09.08.30 조회수 121

하늘에 크레용 나라가 있었다.

그곳에는 세 명의 욕심쟁이 거인이 살고 있었는 데, 그 중 빨강거인은 빨간색을다스리고,파랑거인은 파랑색,노랑거인은 노란색을 다스렸다.어느 날, 세 거인은 아무 색도 칠해져있지 않은 별을보고 서로 그별을 색칠하려고 하였다.빨강거인은 몰래 작은 별로내려와서 빨간색을 칠했다.다음 날, 마을사람들은 깜짝 놀랐다.나라도 그정도면은 엄청놀랐을 것 이다.노랑거인은 빨간색이된 별을보고 노랗게 색칠하려고 크레파스를 많이 만들었다.귀찮겠다.해님은 작은 별을보고 그 별이 빨강색으로 되었길레 빨강색을 모두 날려버렸다.밤이 됬다. 노랑거인은 혼자서 그 별에내려와 그별을 온통 노랑색으로 색칠했다.나라면 다른 별을 찾을것이다.다음 날,파랑거인이 노랑거인이 그별을 칠한것을 보고 그별을 샥칠하기위해 크레파스를 아주 많이 준비했다. 해님은 그 별이 온통 노랗기때문에 노랑색을 모두 말려버렸다.파랑색도 마찬가지로 해님이 말려버렸다.결국에는 모두같이 사이좋게내려와 예쁘게 색을칠했는데,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이다.4학년이됬는데 이걸믿지는 않지만 정말재미있는 예기다.그냥 처음부터 셋이서 함께하면 되는것을 왜 그렇게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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