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은 무인도에서 아빠와함께 산다. 아론의아빠는 바다에 배를타고 나가서 물고기를 잡는다 그시간동안 아론은 해변가에 나가서 바다물고기친구들과함께 논다.아론의 일상은 평상시와 거의 비슷하다. 한달에한번씩 필요한 물품들을 가져다 주지만말이다. 언제는 유람선이 아론의 섬을 지나가기도했다. 사람들은 손을 흔들었다. 그배에서 사람들은 섬을 둘러보기도 했다. 어느날 알렉스란 작가로부터 메일이 왔다. 왜냐하면 아론의 섬엔 인터넷도 연결이 되기때문이다. 아론의 섬에 별게다있다. 비상대피동굴,채소밭,해변가등등 엄청많다. 아론은 해변에서 바다 물고기들과 놀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 섬엔 아론과 그녀의 아빠뿐이니까 어느날 그녀의 아빠가 물고기를 잡으러 갔다가 그녀의아빠가 상어에게 습격을당해서 아론에게 편지를 보내서 구조요청은 하지말라고 해서 그녀는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녀의 아빠가 돌아왔다. 알렉스는 배를타고 그 섬에 도착해 3명이서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았다.나는 아론이 용감한거 같다. 여자이지만 남자처럼 용감하고 호기심이 많은것같다 나도 그런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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