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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손가락 (4-3 이윤진)
작성자 이윤진 등록일 09.08.27 조회수 136

                                                    난 가족에게 사냥은 아주 흥미로운 오락거리이다. 하지만 이웃집 소녀가 보기에는 재미 삼아 동물을 죽이는 잔인한 일일 뿐이었다. 처음에 이웃집 소녀는 예의 바르게 행동하려고 했다. 사냥을 그만두라고 말로 설득해 보았지만, 그레그 씨 가족은 소녀를 비웃을 따름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레그 씨 가족은 소녀를 매우 화나게 만들었다. 그래서  소녀는 요술손가락을 휘둘렀다. 요술 손가락은 매우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요술손가락이 나섯다 하면 소녀 자신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만다. 그래서 어떻게 됐냐하면은 그래그 씨 가족은 모두 새로 변해 버렸다. 내가 만약 새로 변한다면 마음껏 날아다닐텐데 그럴수 없었다.왜 그럴수없냐 하면 둥지를 지어야하고 그리고 그래그 씨 가족이 사냥하던 가족 새가 인간이 되어 버려서 총알을 피하며 있어야했다. 그래그 씨 가족이 인간이 되어버린 새 가족한테 부탁햇다 제발 살려 달라고... 그렇게 애원하고 또 애원하던 그래그 씨 가족을 보고잇던 소녀는 다시 요술손가락을 휘둘럿다. 그래서 다시 원래로 돌아왔고 그래그 씨 가족도 이젠 동물을 사랑하고 사냥도 안하는 그런 가족이 되엇다.

 내가 만약 가족과 새가 되면 아주 끔찍할것이다. 총에 맞아 소중한 목숨을 잃을수도 있다. 난 이 책을 잃고 하나의 교훈을 얻었다. 무슨 교훈이냐 하면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자'라는 교훈을 얻었다. 난 동물을 사랑하고 아낄것이고 난 사냥을 해서 하나의 소중한 목숨을 잃게 하진 않을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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