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받은 아이들 을 읽고...... 5-4-이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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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수연 | 등록일 | 09.08.26 | 조회수 | 99 |
난 초대받은 아이들을 읽었다. 거기에서 차민서 라는 아이는 성모라는 자기반의 반장을 좋아한다. 하지만 민서라는 아이는 재미없고 공주만 잘하는 학생이다 그런 평범한 학생...... 하지만 반대로 성모라는 아이는 자기반의 인기많은 반장이자 친구였다 근데 며칠 후 토요일에는 성모의 생일잔치를 한다 차민서 는 성모를 좋아해서 생일 잔치에 가고 싶어 하지만 성모는 민서를 초대해 주지 않았다. 인기가 없어서 일까나...... 근데 바로 그날이 민서의 엄마의 생일이다 근데 민서는 성모 생일에 대해서 만 말하고 그 때가 엄마 생일 인지도 몰랐다. 작년 에도 모르고 지나갔는데...... 그래서 성몽의 생일잔치를 하는 분식점으로 민서를 엄마가 초대했다. 그런데 민서는 성모인줄 알았지만 거기에서 엄마를 만나서 놀다가 성모에게 자 기가 6개월 동안이나 섬모만 그려온 그림 공책을 선물로 주었다. 근데 갑자기 성모가 싫어졌다. 근데 거기에 기영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이제 민서는 그 아이가 좋아졌다 내 생각에는 성모는 친구의 우정도 모르는 선물만 바라고 이익만 바라는 아이인것같다. 하나하나 친구들에게 가져올 선물을 전해주었다. 선물으 주는 것은 자기 마음인데...... 그런 아이를 좋아하다니 민서가 불쌍하다. 하지만 이제 기영이라는 절친한 친구를 만났으니 잘지내것같은 예감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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