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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4-4강민지
작성자 강민지 등록일 09.08.25 조회수 99

옛날에 맘씨좋은 흥부와 고약한 놀부가 살고있었다.

놀부는 아버지가 돌아가신뒤.

재산을 다뺐어서 부자이지만

흥부는 재산을 다 뺐겨 가난하다.

어느날 흥부의 집 마당에

다리가 부러진 제비 한마리가

쓰러져있어서.

흥부는 그다리를 치료해주었다.

그 제비는 고마움을 잊지않고

박 씨를 갇다주었다.

박씨가 점점커져서 쓱싹쓱싹 톱질하세!

보석과 금은보화들이 주르르륵 흘러 내렸다.

그 소식을들은 놀부는 제비의 다리를 일부로 부려트려

박씨를 얻었다.

쓱싹쓱쓱싹 톱질하세!

뱀과 도깨비와 똥들이 우르르르 쏟아져 나왔다.

욕심을 부리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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