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똥은 우리가 생각하는 더러운 그 똥이 아니다. 똥을 누는 것은 우리 몸에

이롭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건강을 위해서이다.  똥을 참고,참고 또 참으면

결국은 누고 싶어도 못누는 변비에 걸리고 만다.  이러한 변비에 걸리게 되면

배가 아프고 화장실에 오래있게되고 또한 누고나서 피가 날수도 있다.

변비는 똥을 참아 쌓이고쌓이고 쌓여서 졀국은 똥이 굳어 딱딱한 똥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똥을 많이 누는것,또 적게 누는것은 좋지 않다.  사람은 하루에 적당히 눠야한다.

하지만 아프리카 사람들은 하루에 똥을 400~750그램을 눈다고한다. 왜? 아프리카 사람들은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만이 먹어서 그런것이다.이것을 본선진국 사람들은

부러워 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선진국 사람들은 고기 같은 육류를 많이 먹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러하여 생긴 속담은...... "똥이 많아지고 길어지면 병원에서 멀어진다"

라는 속담이다. 나는 이런 책을 읽고 많이 느꼈다. 똥은 우리 몸에 더러운 것이 아니고

좋은 것이라는것 나 또한 최근에 변비에 걸려 고생을 하고 있다.

자꾸 참아서 그런 것일까?

앞으로 인스턴트는 그만!!!      과일이나 채소 야채를 많이 먹어서

아픈곳 없고 건강하게 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