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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전5-3문지성
작성자 문지성 등록일 09.08.24 조회수 68

옛날에 곽씨부인과 눈먼 심봉사가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아이가 생기지 안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곽씨부인은 애가 생기고 나서 너무 힘들어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심봉사는 애기의 모유를 줄사람은 찻아서 이곳저곳 다녔습니다 그리고 심청이가15살이 되던해에 심청이는 공양미 삼백석에 가서 자기 몸을 팔았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은 심청이의 효심을 알고서 살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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