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스의 모험4-3-이영현 |
|||||
---|---|---|---|---|---|
작성자 | 이영현 | 등록일 | 09.08.23 | 조회수 | 105 |
난 이 책이 그림이좋고 제목이 좋아서 읽었다. 그리고 이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다. 라디스는 도시에 있고 원래 허약해서 자주 아팠다. 그리고이번엔 독감이다. 의사말로는 시골에 가야한다 하였다. 결국 시골에있는 삼촌집으로 갔다. 처음엔 라디스에게는 모든것이 낮설었다. 하지만 갈수록 익숙해졌다. 결국 라디스는 자기도 모르게 시골이 좋아졌다. 숲에도 익숙해졌다 어느날 숲에서 자고있는 도중에 누군가가 말을 걸어왔다. 바로개미였다. 라디스는 개미집이 보고싶어 부탁을 했다. 개미는 흔쾌히 허락하였다. 가서 공부도하고, 보고, 먹는등 여러가지를하였다. 맞다!그 개미의 이름은 무흘라다. 이제 집에간 라디스는 즐거운 여름을 보냈다. 곤충공부든 여러가지를 했다. 어느날 아저씨는 개미붙은 나무를 태워버린다 하였다. 그걸안 라디스는 무흘라에게 알렸다. 그리고 무흘라는 보답으로 놀고 먹는 잔치를 하였다. 그리고 라디스는 폐를 놔주었다. 이제 라디스는 새로 태어난 듯 하였다.그래서 그런지 이제떠나야한다. 라디스는 몹시 슬펏다. 무흘라에게 가고 작별인사를 하고 떠났다. 이책은 이해가쉬워 좋다. 그리고 내용이 재미있다. 어린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겠다. 이책에서 본받을건 튼튼한 아이가 되자 인가보다 |
이전글 | 원효 4-2 최수민 |
---|---|
다음글 | 파브르 곤충기 4-4 전혜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