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과 3.1절에는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유관순이다. 유관순은 3.1 운동을 한 위인으로 1902년에 태어났다.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에 있을 때 이를 반대하는 독립만세를 외쳤다. 유관순이 태극기를 나눠주는 것을 본 일본경찰들이 유관순을 꽁꽁 묶어서 무서운 심문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유관순은 조금도 두려워 하지 않았고,  얼마후, 유관순은 독방에 갇혔다. 구리고 유관순은 더 이상 버틸힘이 없어서 10월 24일에 감옥에서 숨을 거두었다. 우리민족이 독립을 찾는 그 날까지 꺼지지 않는 횃불로 살아남은 유관순, 그 빛은 오늘까지 사람들의 가슴 속에 살아 있다.

나는 유관순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위인전에 나오고 싶다. 그러려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