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사이버 글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오토다케 히로타다(3-4최민준)
작성자 최민준 등록일 09.08.18 조회수 85

장애인라는 사실을 의심하게 하는 건강하고 활달한 오토다케는 팔과 다리가 없는 상태로 태어났다. 하지만 오토다케는 장애인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어릴적부터 동네에서 알아주는 골목대장이었고 남들 앞에 나서기를 좋아했다. 오토다케는 어렸을 때부터 특별히 만들어진 전동 휠체어로 정상인과 거의 같은 생활을 했다.    어머니는 오토다케가 비록 장애인이었지만 집안에서만 숨기려 하지 않았고 오히려 동네사람들에게 그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길거리를 산책했다. 오토다케는 자신의 인생 목표애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였다. 그런데 '장애인'이나오면 놀랄때도 있다. 왜냐하면 장애에 대하여 별로 생각하지 않았다. 비록 나라도 이렇게 태어나면 내가 정말 싫었을거다.그리고 이사람은 어떻게그런 힘든 생활을 버텨왔는지 정말 그 사람은 정말 대통령같고 위인이다.그리고 난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위대하고 장애를 극복한 의지의승리자라고생각한다.나도 이처럼 꿈을 해내고 싶다.

                           

이전글 세가지 예언을 한 지혜로운 선덕여왕 5-3김태우
다음글 링컨(4-4-권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