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깨달은 것은 어머님 의 사랑을 모른체 하지 말자 라는 것이다

줄걸이:한 마을에 딸이 셋인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집안은 가난해서 어머님이 금이야옥이야 키웠는데

나중에 셋이 커서 첫재,둘째는 어머님의 사랑도 모르고

시집을가서 어머님을 내쫏아 버렸다 둘째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결국 어머님은 막내의 집으로 같다

가다가  넘어져서 엉덩방아를 찌었다

근데 막내의 집이 코압인데 그자리에서 돌아가셨다

나는 그걸보고 어머님의 사랑을 모른체 하지말라는 것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