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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3-3강혜영>
작성자 강혜영 등록일 09.08.17 조회수 152

하이디는 페터와 할아버지랑 알프스산에서 같이 살고 있었다. 그 후 삼년뒤 하이디의 이모가 찾아와 하이디를 클라라가 살고있는 집으로 하이디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하이디는 하루라도 빨리 알프스로 돌아가고 싶어서 몽유병 까지 거렸다고 했다. 그러고는 이모가 클라라의 집에 하얀소복을 입은 귀신이 나타났다고 하면서 발칵 뒤집어 진적도 있었다. 그래서 이모는 하이디를 다시 알프스로 보냈습니다 .그 뒤로 하이디는 몽유병도 싹나았습니다. 하지만 하이디와 친구였던 클라라는 하이디가 떠나자 몹시 슬퍼하였습니다.그래서 클라라를 알프스로 보냈더니 페터가 하이디가 자기는 안놀아 주고 클라라만 놀아준다고 화가나 클라라의 흴체어를 산 아래로 떨어드렸습니다. 페터가 휠체어를 떨어뜨린덕분에  클라라는 흴체어 없이도 걸을수 있게 되었습니다.그 뒤론 클라라와 페터, 할아버지 그리고 하이디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저도 제방에서 잤는데 일어나보니 안방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저도 그게 몽유병인줄알고 엄청무서워 했는데 요새 그런일이 우리 가족에겐 너무나 많이 일어나는 사건이라서 그뒤론 별걱정을 않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몽유병이 아무것도 아닌줄 알았는데요. 이 책을 읽으니까 몽유병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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