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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4-2윤태희
작성자 윤태희 등록일 09.08.09 조회수 111
난 왠지 나무가 불쌍하다 나무는 고통을 참으면서까지 자신이 몸을 주고 사과도 주고 나무도 주고 집도 만들게 많은것을 주고 돈을 벌게하려고 사과도 주고 난 나무가 행복한게 이해가 잘 안갔다. 나같으면 안그러는데  .... 근데 소년은 엄마 아빠가 없나봐 불상 소년은 나무가 아빠 엄마겠지 그래도 고마워 할꺼야 만약에 안그러면 소년은 나쁜거고  소년은 자신에 힘으로 나무를  지켜하는거 아닌가 생각중이다 나같으면 나무를 지킨다 나무야 소년아 행복하게 지내고  싸우지말고 우정 변치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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