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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을 읽고, 4-4반 장재혁
작성자 장재혁 등록일 09.08.06 조회수 76
 

유관순을 읽고..........


우리 가족은 유관순의 고향 병천 마을 지랑시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그런지 상가 이름들이 거이다 아우네 식당, 아우네 순대처럼 아우네로 시작하는 것이 많다.

아우네 장터란 유관순과 마을 사람들이 한마음이 되어서 새벽 2시에 모여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그 장소가 바로 지금의 아우네 장터, (시장)이다.

우리는 시장을 지나, 유관순의 생가에 가서, 어떻게 지내고 살았는지 알아보았는데, 유관순이 살던 그대로 보존되어있어, 옛날 모습그대로, 내 머릿속의 상상하던것 처럼 또렷하게 그려졌다.

유관순은 일본 경찰서에서도 무서움과 두려움을 이겨내고서라도, 우리나라, 우리 이 대한민국을 버리지않고 끝까지 싸운덕에 우리가 이 나라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유관순처럼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으로 나도 대한민국의 사랑하는 한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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