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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재판(3-4 안지수)
작성자 안지수 등록일 09.08.04 조회수 95
옛날 아주 예날에 호랑이 담배피던 때에 2명의 나무꾼이 호랑이 한마리를  잡아서   큰 궤짝속에다 넣어 두었다. 두명의 사냥꾼은 목이 몹시 말라서 샘물을 찾으러 갔다. 한 나그네가 길을 걸어가는데 호랑이가 살려달라고 했는데 호랑이가 잡아먹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고 풀어주었는데  나무꾼을 잡아 먹으려고 해서 재판을 걸었다.    처음으로 소나무에게 물어 보았는데  소나무는 이렇게 말했다. 맑은 공기를 마시게 해 주는데도 막 꺽어서 호랑이 보고 잡아먹으려고 했다.  나그네는 재판으 적어도 세번은 해야 한다고 하여 다음은 길에게 물었다.하지만 길도 화가났다. 그 이유는 밟고 다니는데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하지 않아서 호랑입보고 잡아 먹으려고 했다.하지만 마지막 토끼가 꾀를 내어 이해를 하지 못하는 척 호랑이가 다시 궤짝속으로 들어가서 나그네는 편하게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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