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을 읽고....

에디슨은 1847년 미국 오하이오 주의 밀란에서 태어나, 미시간 주의 포트휴런으로 이사를 가 초등학교에 입학해 겨우3달 후에 퇴학을 당하고 말았다.

그리고, 18585년 때에는 <자연 과학 학교>라는 책을 읽고 과학에 흥미를 붙여 과학연구를 하였고 돈이 부족하여 전철안에서 신문을 팔고 돈을 얻어 그 돈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약품과 재료들을 샀다.

1865년 “자동 투표 기록기”를 발명하였고 "식 만능 시세 표시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친구가 놀러왔는데 몸을 가볍게 만드는 약을 만들었다면서 그 놀러온 친구에게 먹였는데 갑자기 쓰러지면서 배가 아프다고 했다.

그런데 에디슨의 어머니가 와서 억지로 토를 시켜서 살았고 1882년에는 전차를 만들고, 그뒤를 이어 영화를 만들었고, 23살 때 에디슨이 전구를 만들어 전시한 곳도 있다.

나는 에디슨처럼 엉뚱한 짓을 하기도 하지만 나도 커서는 에디슨처럼 실패와 성공을 하여 나중에는 내 이름의 발명품을 만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