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이름이담긴병 책을 읽었다

책안에서는.............................

한아이의이름은 은혜이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은혜가 처음으로 미국 으로 갔다.

학교도 처음가는 거 였다.

할머니가주머니를 주셨다.

주머니 안에는 이름이 새겨져 있는

도장과 스탬프가 들어있었다.

친구들을 만났다.

바로 미국친구들 이었다.

이름을 가리쳐 주라고해서

가리쳐 주었다.

"내이름은 은혜야"

미국친구가 발음이 안되었다

교실에 들어왔다.

이름을 가리쳐 주셨죠

"난 은혜야"

내 느낌 이나 생각.

미국친구들이 발음이 안되니까 속상했을것같다

나도 갔다면 발음이 안되면 다른이름으로 바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