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크루소를 읽고....(3-4반 황재영)

                                                         황재영

   로빈슨은 배를타고 여행을 하다 배가 침몰해서 어느 섬에 있었다.

 로빈슨 크루소는 그곳에서 자기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하고 집을 짓기로 하였다. 그리고 계획표를 짜서 생활하고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은 배에서 옮겨 썼다. 그리고 나무를 심어 주변에 흔적을 없어지게했다.그러던 어느 날,카누를 보게 되았다 그 옆엔 야만인들이 사람을 잡아먹으려 했다. 로빈슨크루소는 총으로 싸서 그 사람을 구해주고 야만인들을 모두 죽였다. .나는 로빈슨 크루소가 용감하고 지혜로은지 알았다.나 같으면 벌써 포기를 했을지 생각이 든다. 로빈슨 크루소는 그 사람 이름을 프라이데이라고 지었다. 어느 날,프라이데이가 큰 소리를 치면서 로빈슨 크루소에게 달려와서 말했다.로빈슨 크루소는 거기에 배가 있는걸 알고 필요한 물건들의 챙겼다.그러던 어느 날,로빈슨 크루소는 섬 주위가 어떨지 궁굼해 둘러보다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 갔다.그리고 그족에 동굴을 발견해서 집을 옮겼다. 그러던 어느날,  사람들이 어떤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모습을 보았다.로빈슨 크루소는 일단 끈에묶인 사람들을 풀어주고 작전을 짰다.그리고 바닷가에 있느 사람을 기절시키고 프라이데이가 로빈슨 크루소가 있는 쪽으로 유인하여 선장의 배를 찾게 도와주게 하고 부선장을 죽이고 배를 찾는데 성공 하였다.그리고 로빈슨 크루소와 프라이데이는그 선장의 배를 타고 고국으로 무사히 돌아갔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