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사이버 글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비밀의 화원(6-4 김단비)
작성자 김단비 등록일 09.07.29 조회수 161
첨부파일

                                                             비밀의 화원

도서관에서 찾아 비밀의 화원을 읽게 되었다

메리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메리는 사람들을 싫어했다.매일같이 혼자서 놀았다.

메리는 아주 못생긴 아이다.집이 부자라서 혼자서도 옷도 못입고 그런 아이였다

어느날 인도에서 유행하는 병이 돌아다녀서 조수들 유모까지 다 죽게되었다.

메리는 짜증이나서 자기방으로 갔는데 자고 나니 조용해졌다.

어떤 아저씨 2명이 메리네 방으로 왔다.메리는 마침 깨어있었다

아저씨가 이런곳에서 아이 혼자 남게되다니...

엄마는 그 병때문에 새상을 돌아가셨다.

메리는 다른 나라로 가서 메리를 키우게 되었다,

거긴 아주오래된 집이고 방이100개도 넘는 방이 었다,

마사는 메리의 유모나 마찬가지였다.

디컨이란 아이가 있었는데 마사의 동생이다.디컨은 황무지에가서도 혼자서 동물과 이야기도 나누고 피리를 불면 동물이 디컨한테 온다.

메리는 궁금한게 있었다.

황무지에 넓은 들판에 저 화원이 하나 있었다

메리는 벤할아버지에게 물어보았다.

저화원은 메리가 사는 집에 엄마가 저 나무 에서 가지에 매달려 죽었다고 했다.

그 엄마의 아들은 콜린이었다.

콜린은 매일 방에만 있었다.

그래서 병에 걸렸다.

흥분만하면 쓰러져서 죽는 다고하였다.

메리가 콜린이랑 같이 놀아주고 책도 읽어주었다.

어른이 되면 죽는  다고 해서 콜린은 포기 하였다.

어느날, 콜린이 등에 혹이 났다고 하면서 난 이제 죽는 다고 하였다.

메리는 너무 말라서 갈비뼈가 만져진다고 하였다.

그말이 맞았다.

콜린이랑 디컨이랑은 너무 다른 아이였다.

어느새 봄이왔다.

콜린도 봄을 한번도 못보았다고 하였다.

메리는 어느날 밖에 나가서 퀴를 발견하였다.

혹시나 비밀의 화원이 아닐까생각에 갔는데 문이 딱 맞았다.

아주 아름 다운곳이다.

콜린을 이 아름다운곳을 보여주고 디컨이랑 같이콜린은 걸을수 없어서 움직이

장애인용??

그런것을 타고 갔다. 벤할아버지는 이 비밀의 화원을 키우고 있었다.

담을 넘어서 벤할아버지는 이제 늙어서 못들어 왔다고 하였다.

디컨은 자기 동물 너구리 다람쥐등을 갖고 콜린에게 보여주기도 하였다.

벤할아버지가 콜린에게 아직도 못걷냐 하면서 했다.

그런데 그말을 받고 콜린은 약한 다리로 일어섰다.

정말 기적이었다.

메리와 디컨은 눈물을 쏫았다.(벤할아버지도)

콜린과 아버지의 사이는 좋지 않았다.

아버지는 그것을 보고 껴안았다.

아버지와 콜린은 사이가 좋아졌다.

메리가 너무 대견스러웠다.

메리덕분에 콜린이 일어스고 희망을 갖진거엿지도 모른다..

 

이전글 로빈슨 크루소(3-4반 35번 황재영)
다음글 토마스 에디슨(4-4반-권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