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식 무기와 군데를 앞세운 일본에게 나라의 권리를 빼앗 기고,수천년이어온 한민족의 생활이 짓밟힌지 벌써 7년쨰! 유관순은 이러한 나라의 처지를 올바르게알고 그 누구 보다도 앞날을 걱정하며 사는 유씨 가문에서 자라 왔습니다. 관순이 유달리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강한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었습니다.관순은 위로오빠가있고 아래로 관복 관석 두 남동생뿐이니 귀염을 독차지 해야 할 외동딸 셈인데,관순의 아버지,어머니는관순을 어리광이나 부리는 아이로 키우지는 않았습니다.아버지 유중권은 오히려 나라가 어려운 때일수록 남자고 여자고 가릴 것 없이 많이 알고 배워서 힘을 길러야 핝다고 입버릇 처럼 말해왔습니다. 그런 아버지기에,1910년에 있었던 나라를 되찿아아야 겠다고 생각해서흥호학교를 세우게 된것입니다.

내가 유관순을 본받아야 겠다.. 유관순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서 이다 나도 유관순 처럼 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