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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 ID빌림* 작성자 : 이강민
작성자 풍광초 등록일 09.04.29 조회수 123

미국에는 8개의 유명한 대학교가 있다. 하버드, 컬럼비아, 프린스턴, 예일, 브라운, 다트머스, 코넬, 펜실베니아 대학등. 이름만 들어도 무엇인가 강렬한 느낌이 남는 대학교들이다. 이 미국 동부에 있는 8대 대학들을 통틀어서 아이비리그라고 부른단다. 미국에서는 아이비리그 진학률을 기준으로 명문 고등학교를 만들었다. 미국에 있는 고등학교들 중 아이비리그 진학률이 가장 높은 고등학교인 웰튼아카데미는 전통과 명예와 규율을 중시하는 학교로 마치 군대와 같은 학교이다. 또한 그곳의 가장 큰 문제는 학생들이 자신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제 잊은 체 공부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현실과 비슷하다. 왜 공부해야하는지 생각할 시간도 못 갖고 무조건 공부만 한다는 점이 너무도 닮아 있다. 그런 웰튼 아카데미에 키팅 선생님이라는 선생님이 찾아 온다. 그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자신이 왜 공부해야하는지를 가르쳐 준다. 나도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 것인지 생각을 해보았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인것 같다.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도 해 책에 나와있는 것 같다. 오늘을 즐기자는 것이다. 오늘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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