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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낌없이 주는 나무(1학년 4반)
작성자 풍광초 등록일 09.04.29 조회수 99

한나무가 있었습니다. 그 때 한 소년이 나무랑 친구가 되었습니다. 나무와 소년은 여러가지 재미있는 놀이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나무와 소년은 더 친해졌습니다. 시간이 흘렀습니다. 소년도 점점 나이가 들었습니다. 소년이 나무한테 갔습니다. 나무가 자기에게 올라 오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소년은사과를 달래서 따갔습니다.
또 시간이 흘렀습니다. 소년이 또 돌아왔습니다. 나무가 놀자고 하였습니다. 소년은 "집이 필요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나무가 가지를 다 주었습니다. 나무는 행복해했습니다. 또 시간이 흘렀습니다. 소년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소년이 말했습니다. "나는 배가 필요해"라고 말했습니다. 또 시간이 흘렀습니다. 소년은 이제 많이 늙었습니다. 쉴곳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나무 잘린 밑동에 앉아있게 하였습니다. 나무는 계속 행복해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소년은 매우 욕십쟁이라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나무에게 모든 것을 다 달라고 하니까요. 소년도 나무를 기쁘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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