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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인사
작성자 풍광초 등록일 09.04.29 조회수 99
이 일은 처음에는 재미있게 흘러갔다.
비르기트 언니가 사팔 눈이 되어서 엄마,아빠에게 전화를 하니
학교를 하루 쉬라고 했다.
그리고 비르기트 언니는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다.
그러더니 비르기트 언니가 종양이 있다고 했다.
비르기트 언니는 머리카락을 다 깎고 머리를 잘르고 종양을
꺼냈다.
처음에는 수술이 잘 되었는데 점점 종양이 퍼져서
결국 수술이 실패가 되었고 비르키트 언니는 죽고 말았다.
재미있게 흘러간 사팔눈이 결국 종양이 되어서 비르기트 언니가
죽다니 죽음은 언제 올지 모르는 무섭움이 하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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