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숭이는 힘이세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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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풍광초 | 등록일 | 09.04.29 | 조회수 | 126 |
누리는 도시에 살고 부숭이는 할머니와 함께 도시에 왔다 누리라는 남자아이와 부숭이는 육촌이다 나이도 같다 부숭이와 할머니가 놀러왔을때 누리의 엄마는 할머니와 거실에서 이야기를 하고 누리와 부숭이는 방으로 갔다 둘은 동갑이지만 아직 어색했다. 그리고 부숭이가 몸집이 더 작았다 저녁에 부숭이는 누리와 같이 자게 되었다.그런데 누리근처에 이상한 냄새가 나서 보았더니 부숭이의 헌짐가방에서 났다 안에는 먹다 남은 음식과 교과서가 있었다 누리는 부숭이의 가방을 밤중에 깨끗이 정리해주고 잤다 다음날 누리의 엄마가 백화점에 부숭이와 누리를 데려갔다 엄마는 누리에게 사주지 않던 명품 책가방을 부숭이에게 사주엇고 누리와 부숭이와 함께 풀장에 갔다 부숭이는 시골에오면 더 좋은 물놀이를 하는 곳을 알려 준다면서 나중에 오라고 했다 그리고 오후에 돌아와서 할머니와 부숭이는 근처를 구경하러 가고 누리는 방정리를 했다 누리는 부숭이가 좋은 명품 책가방을 샀으니 전의 헌 가방은 버려야 겠다고 생각해서 쓰레기에 버렸다 쓰레기차가 지나갔으니 찾을 수 없게 ㅤㄷㅚㅆ다 저녁때온 부숭이는 돌아와서 자신의 가방을 찾고있었다. 누리는 자신이 버렸다며 우쭐했다 부숭이는 화를 냈다 그 가방은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만들어주신 것이었다 이 일 때문에 둘은 몸 싸움을 벌였다 누리는 부숭이가 몸집이 작아서 이길줄 알았는데 누리가 졌다 부숭이는 방으로 들어갔고 할머니는 "이게 땅힘이지" 라고 하셨다 다음날 아침 부숭이는 시골로 혼자 갔다 할머니도 오늘 아침에 갈것이라고 하셨다 누리는 땅힘을 찾기 위해 할머니와 같이 시골로 갔다 도착한 시골은 여러가지 냄새가 났고 부숭이는 언제 싸웠냐는 듯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누리도 놀면서 부숭이와 친해지고 땅힘을 찾아냈다 그 땅힘은 무었이었을까? 나는 누리가 부숭이의 헌가방을 멋대로 버리고 미안하다는 말을 않해서 누리가 잘못이크다고 생각한다 부숭이도 몸싸움을 벌인 것이 잘못이지만.....어쨌든 나중에 둘이 친해져서 잘ㅤㄷㅚ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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