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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날개달린 하마,빅터>
작성자 풍광초 등록일 09.04.29 조회수 250
아프리카 정글에서 아기하마가 태어났습니다.
그 아기하마는 날개가 있었죠.
이상하지만 날수 있어서 좋을때도 있었습니다.
"저것 봐!빅터가 하늘을 날고 있어! 참 웃긴다!"
친구들이 모두 비웃었습니다.
그래도 커다란 몸집에 작은 날개가 보기 좋은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빅터는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오늘은 박터가 멀리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어디로 갈지 폭신한 구름 위에서 생각하고 있는데 비행기가
빅터 쪽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빅터는 편하게 비행기 앞쪽으로 가서 탔습니다.
비행기 안에서는 큰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빅터는 먼 북쪽 나라에 도착했어요.
도시 사람들은 하마가 나는걸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빅터는 아이도타와 친구가 돼었습니다.
아이도타는 좁은 새장에서 나와 좋았죠.
이제는 굉장히 먼곳까지 왔을때,이제 돌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빅터는 너무 낮게 날다가 벽돌에 부ㅤㄷㅣㅊ치고 말았습니다.
그때 날개가 달린 여자하마 서커스 포스터가 붙어 있었습니다.
너무 기뻐서 빨리 가봤죠.그의 이름은 페토니아였습니다.
페토니아가 꺼내 달라고 부탁하자
빅터는 구부려서 나오게 해줬습니다.
이제 아이도타,빅터,페토니아는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즐겁게 고향으로 돌아가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저는 옛날에 친구를 많이 놀렸습니다,하지만 이제부터는
안그러겠습니다.그리고 켐프에서 탐험을 할때 너무 무서워하지 않고 잘 관찰하겠습니다.저는 나중에 모험심을 키우기로 결심했습니다.
1월 20일 1학년 3반 백종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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