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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한 나의 꿈을 읽고
작성자 풍광초 등록일 09.04.29 조회수 145
루리라는 남자아이는 만화가가 꿈이다
그레서 루리는 하나의 만화를 그렸다 학교에 가서 어떤 친구 한명 에게만 만화를 그렸다는 것을 말했다 그친구는 출판사에 보네준다고 했다
그리고 어느날 루리는 딱히 유명하지 않고 화려하지않은 출판사에 갔다 그곳에서는 만화를 출판한다고 하고 어떻게 출판하는지 그 정을 알려주었다 집에가보니 수표가 와있었다 아빠는 수표에만 관심이 있어서
수표만 확인했다
엄마는 아무말도 않하셨지만 전화로 우리아들이 똑똑하다고 여기저기말씀하셨다 그리고 어느날 그 출판사에서 편지가왔다출판할 형편이 않되서 더 이상 만화를 가져오지 말라고 하는 내용이었다.그뒤로 루리는만화가가 되지않고 그리는 화가가 되기로 했다.루리도 다른 아이들처럼 꿈을 꾸는 아이가 되었다
나도 어릴때부터 한가지의 꿈만 ㅤㅉㅗㅈ지않고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고 여러가지 꿈을 꾸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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