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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작성자 풍광초 등록일 09.04.29 조회수 129

년4월28일,서울목면산기슭 마을에서울음소리가 들렸어요.
우리셋째 아들 울음소리 호랑이 같아.
이순신은가난한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나라를 빛낼 장한 인물이 되었으면
어머니,아버지는 환하게 웃으셨읍니다.
이순신의 집은 점점어려워졌어요.
이순신은 여덟 살 되 헤에 부모님을 따라 이사를 가야했어요.
이순신은 산을 뛰어다니며
아이들과 어울려 전쟁놀이를 했어요.
오늘도 우리가 이겼다라고 외쳤다.커다란나무칼을 옆에 찬 순신은
제일 똑똑한 대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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