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사이버 글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볍씨 한톨
작성자 풍광초 등록일 09.04.29 조회수 185
나는 심심해서 이책을 읽었다.
이책은 볍씨로 무엇을 하는 이야기이다.
옜날에 할아버지가 제산이많아 이제 열쇠를 주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그러자 첫째며느리를 불렸다 첫째며느리에게 볍씨 한톨을 주었다.
하지만 첫째며느리는 볍씨한톨이 소중한줄 몰라 그냥 버렸다.
둘째머느리의반응는 그냥 먹기만 했다.하지만 막내 며느리의 반응은 다르다. <볍씨→참새→병아리→닭→돼지→송아지→소→논밭>이 되었다.
어느날 할아버지가 3며느리를 불렸다. 그것도 볍씨를 어떻게 되었냐고 말하였다.
첫째,둘째며느리는 꿀먹은 벙어리같이있었지만 막내며느리는 할아버지를 대리고 논밭으로 대리고 지난일들을 설명해주었다.
할아버지는 막내며느리에게 재산을 열수있는 열쇠를 주었다.
만약에 내가 막내며느리라면 막내며느리처럼 했었을것이다. 그리고 볍씨 한톨로 자기 생각 나름 이라고...... .
이전글 짱구네 고추밭 소동
다음글 '누리야 누리야'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