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다문화 이해 교육 수업 민책 '병원' 만들기 (연두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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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봉명초 | 등록일 | 24.11.26 | 조회수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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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нимая важность привития привычки чтения книг, 15 ноября 2024г. ученики “Зеленого” класса продолжили серию уроков по изготовлению миникниг с учителем-билингвом Ким Татьяной в рамках уроков понимания мультикультурализма. 독서를 사랑하는 습관을 심어주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다문화 이해 교육에서 심화학습과정으로 ‘연두반’ 아이들이 이중언어 강사 김타티아나와 미니북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Детям прочитали книгу “Больница” на корейском и русском языках, рассказав о работе больниц и людях работающих в них. 아이들에게 책을 “병원” 읽어주며 병원에 대해, 그리고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По окончания чтения дети изготовили миникнигу “Идём в Больницу”. 읽은 후, 아이들이 “병원에 가요” 미니 책을 만들었습니다.
Ученик “Зеленого” класса с готовой книгой в руках. 완성된 책을 가지고 있는 “연두반” 친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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