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4-6학년 독서토론 : 양파의 왕따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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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6.11.22 ~ 16.12.02 |
내용 | 주제:따돌림을 시킨 미희보다 모른 척한 정화가 더 나쁘다.
찬성:정화가 더 나쁘다. 반대:정화가 나쁘지 않다. 자신의 의견과 그 까닭을 적어주세요. 기한: 11월 30일(수)까지 |
[찬성] 나는 정화가 더 나쁘다에 찬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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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호 | 등록일 | 16.11.30 | 조회수 | 64 |
분명이 사건의 시작점은 미희이다.하지만 여기서 정화가 따돌리지 말라고 하였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SNS에 한 사례가 있다. 중국 청소년들이 한적한 공사장에서 덩치가 작은 한 아이를 때렸다.결국 그아이는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여기서 이 상황을 단 한 사람만이라도 보았으면 그 아이는 목숨을 잃지 않았을 수도 있다. 이 처럼 왕따라는 한 사건의 결말에는 가해자와 피해자보다 방관자가 더 큰 영향을 준다. 이 사건은 상황이 시작됬을때는 SNS에 올라온 동영상보다 더 양호하다. SNS에 올라온 동영상은 방관자가 없었지만 이 사건에는 방관자가 있다.하지만 방관자가 없었기 떄문에 그 순간 상황은 SNS 동영상과 상황이 같아졌다. 오히려 피해자는 심적 스트래스가 더 심각했을 것 이다. 물론이 사태의 심각성의 깊이는 다르지만 상황은 비슷할 것이다. 몰론 가해자가 이 사건을 시작하지 않으면 이러한 고민 자체를 할 필요가 없다.하지만사건이 시작됬으므로 이 와따 문제로 법정에 가면 방관자도 벌을 받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더 큰 영향을 준 정화가 더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SNS 동영상 출처:까칠한 재석이가 달라졌다(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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