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직녀는 일을 않하고 놀기만하니까 벌을 받아야한다. 그리고 일을 해야하는데 하지도 않고 노니까 임금님이 화나셔서 벌을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제가 임금님 이였으면 그 둘을 옥에 가두었을 것 입니다.  그래도 7월7일난 한번 만난것 같고 좋아해야지 그런것도 못할 망정 사람들을 이혼시키지 않은것으로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견우와 직녀가 만약에 일만 잘했어도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만약에 일을 잘만했으면 임금님이 화도 내지 않으시고 견우와 직녀는 아주 행복한 사람이되어서 잘 살고있었을 것입니다. 일을 게을리 했으면 화나니까..사람들을 너무나도 짜증나게 했을 것이다. 그래서 저는 임금님이 내린벌은 옳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