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4-6학년>아래글은 엄마는 파업중입니다. 잘 읽어보고 엄마가 파업을 한 것은 과연 옳은 일인지 토론을 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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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1.09.07 ~ 11.09.22 |
내용 | '나'가 학교를 갔다오니 엄마가 버즘 나무 위에 있는 나무 판대기에서 파업을 하고 계셨다. 동생 예지는 울고 있었다. 그래서 버즘나무 위에 있는 엄마에게 왜 그러냐고 물어 보니 "이제 부턴 청소 빨래 설거지 등등 모~두 안함" 이라고 말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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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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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세미 | 등록일 | 11.09.17 | 조회수 | 34 |
엄마가 집안일을 꼭해야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번 논술시간에 읽어보니 그아이의 엄마는 직장을 안가지고 있었습니다. 집에 있는데 집에서 음식하나도 안하는것은 너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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